"나는 잠 만 잤는 걸" 동화를 감상한 후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어 역할극을 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각자 역할에 알맞게 아주 잘 표현해주었답니다.
상황에 따라 여러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