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날 행사 게시판입니다.
각종 진로의 날 행사 작품을 올려 주세요.
저의 롤모델은 최현석 셰프입니다. 제가 커서 최현석 셰프처럼 요리사가 되면,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서 제 요리를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제
꿈입니다. 나는 내가 꼭 꿈을 이뤄서 사람들이 저를 칭찬해 줄 수 있을만큼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