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날 행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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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모델은 슈바이처이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가서 아픈사람을 치료하러
간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렷지만 슈바이처는 아픈사람들을 치료하기위해 아프
리카로간다. 나는 이런 슈바이처의모습을 감동 받았다. 그래서나는 슈바이처와
같은 의사가되기로 결심했다 슈바이처보다는 잘 못한 의사이지만 슈바이처
보다 더나은 의사를 할 것이다. 의사가 꼭되서 슈바이처처럼 휼륭한 의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나는 멋진의사가될 것이다. 슈바이처를 본받아 아무리 사람
들이말려도 아프리카처럼 아픈사람들이 많은곳에가서 꼭 도와줄 것이다.
의사의 정신을 보여줄 것이다. 만약내가 의사가 되지못해도 의사가된다는 마음
은 내 마음속 깊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나는 아무리 힘들고 고된 생활을 하더
라도 슈바이처와 같은 휼륭한 의사가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족 암같은것도
꼭 치료하고말 것이다. 그래서 아픈사람들을 치료해서 행복한 삶을 갖게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