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의 날 행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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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모델은 슈바이처이다. 왜냐하면 슈바이처는 다른 사람이 하라고도 않
했는데 자기 스스로 사람들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도 가고 노벨평화상까지 받
았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의사이다. 하지만 나는 슈바이처 처럼 휼륭한 의사
가 될 것 같지는 않다.왜냐하면 슈바이처는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노벨평화상
까지 받았는데 나는 그렇게 까지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슈바이처
처럼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슈바이처 처럼 휼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