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롤모델은 ‘가스파드’작가 이다.

목요일 마다 네이버 웹툰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이 웹툰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웹툰 TOP 10안에서 3위안에 드는 웹툰으로 손꼽힌다.

이 만화를 하시기 전에도 감자칩 UCC에서 금상인가 은상도 탔다.

한번 UCC를 본적이 있는데 밥에 감자칩을 넣어 먹고...뒷통수 맞고...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이 작가의 만화는 매력이 있다.

딱딱하고 거칠어 보이는 채색과,두껍고 검은선,

딱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이다.

내가 그리고 이 웹툰작가를 롤모델로 삼았나면,

매일 신선하고 진실된 만화내용과 재미있고 패러디 요소가 많은 웹툰이고,

더군다나 나도 이런 그림체와 내용을 담아서 웹툰을 올리고 싶기 때문이다.

월급같은것을 적게받는다 하더라도, 독자들이 재미있고 행복해 한다면

나 역시 행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