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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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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보건소식지
작성자 서동선 등록일 22.11.09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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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신나는 학교

11월 보건소식지

) 28145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마산 1114-1 교무실 214-0610 FAX 214-6251

일교차가 커서 감기로 인해 보건실을 방문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계절입니다.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는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옮겨 다닐까요? 그 이유를 알게 되면 예방도 쉬워집니다.

열이 나거나 감기증상이 심한 학생은 병원에서 진료

받고 코로나, 혹은 독감 검사를 합니다.

(코로나19 및 독감 확진시 등교중지이며 출석인정)

- 물을 자주 마시고 목을 따뜻하게 하기

- 열과 호흡기감염 증상이 있으면 집에서 쉬기

- 비누로 손을 씻고, 손으로 눈,,입 만지지 않기

- 잘자고 골고루 먹으머 기초체력 기르기

요즘 매스컴에서 S라인이다, V라인이다, 비만 탈출이다, 살 빼는 얘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마른 모습이 정상인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만도 문제지만 너무 마른 저체중도 문제랍니다.

저체중의 문제점

에너지의 섭취부족으로 체중의 감소가 지속되면 체지방

뿐만 아니라 근육 단백질이 손실되어 특히 성장 초기에는 신체적, 지적 성장이 느려지고 그 영향은 영구적일 수 있습니다. 영양소 부족으로 철 결핍성 빈혈, 골다공증이 생기고 백혈구가 감소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에 쉽게 감염됩니다.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

1. 식사 거르지 않기. (아침은 꼭 먹습니다)

2. 식사는 천천히, 적어도 20번 씹어 먹기.

3. 정해진 자리에서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4. 식사 한 후 곧바로 이 닦기.

5. TV, 컴퓨터 할 때 군것질 하지 않기.

6. 음식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아두기.

“1111일은 목()자를 옆으로 뉘어보면 ㅣ자가 네 개가 되는데서 착안하여 만든 눈의 날입니다 그만큼 눈의 소중함을 강조한 말입니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우니 좋은 습관으로 눈의 건강을 지키고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도록 합니다.

이럴 땐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1. 눈을 찡그린다.

2.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거린다.

3. TV를 가까이서 본다.

4.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한다.

5.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빛에 민감하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

1. 블루베리 : 안토시아닌 2. 연어 : 오메가3

3. 당근, 시금치, 피망, 케일 : 베타카로틴

4. : 비타민C, 루테인

<눈 제조> 같이 해 봐요

허리가 S자형으로 조금씩

휘어지는 것을 척추측만증이라

합니다. 어깨나 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골반이 치우쳐

보이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원인: 키가 자라는

시기에 앉는 자세와 선 자세가

나쁘거나 운동부족으로 등뼈

주변에 있는 근육의 힘이

없어져서 등뼈가 휜다.

증상 : 어깨, , 허리가

불편하고 아프다. , 가슴 양쪽의 균형이 안 맞아 보기 흉하고 움직임이 둔해진다. 휘어진 등으로 살아야 하므로 피로가 빨리 오고, 디스크와 같은 병에 시달린다.

예방 : 초등 5,6학년은 급성장기이므로 바른

자세로 앉고 서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 게임은 한 시간 이상 하지 않는다

힘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줄넘기, 턱걸이, 달리기,

수영, 훌라후프 등)

자세가 나쁘거나 어깨, 등허리가 많이 아프면

병원검진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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