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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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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보건소식지
작성자 서동선 등록일 21.12.01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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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hwp (6.12MB) (다운횟수:22)

함께 행복한 신나는 학교

11월 보건소식지

) 28145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마산 1114-1 교무실 214-0610 FAX 214-6251

날씨가 추워지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은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감기나 독감 증상은

코로나19 임상증상과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우니 증상이 나타나면 등교를 중지하고 먼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취하기,

규칙적인 식사, 고른 영양 섭취 등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손씻기, 양치질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건강한 우리 모두가 됩시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 중지 진단검사 실시

마스크 바르게 쓰기

비누로 30초간 손씻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하기 (접종시기 10~11)

물을 자주 마시고 목을 따뜻하게 하기

손으로 눈, , 입을 만지지 않기

척추측만증이란?

우리 몸의 척추는 정면에서 보면 일직선이고, 옆면에서 보면 S자 모양입니다. 이에 비해 척추가 굽거나 휘어져 기형인 상태를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척추측만증 환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0대 환자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인

무거운 가방을 매거나 잘못된 자세로 앉는 습관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찰로 몸 상태를 점검하고 조기발견하는 것이 배우 중요합니다.

예방 및 조기치료 방법

평소에 허리를 펴고 바르게 앉으며 자세로 앉으며 목과 허리를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과 허리 쪽 척추기립근의 강화 운동이나 복근과 고관절 주변 근력운동 등을 평소 꾸준히 하면 좋다.

초기에는 척추와 허리에 좋은 체조 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는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속담을 들어 보셨나요? 그만큼 눈이 신체 기관 중 중요한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스마트폰,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이 10대 청소년의 근시 유발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소년의 전체 근시 유병률은 80.4%였으며, 실명을 유발 할 수 있는 고도근시 유병률은 12%에 달했습니다. 근시는 수술이나 약물 치료로 좋아지기 어려워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10대 시절의 근시 예방과 관리가 평생의 시력을 좌우합니다.

눈 건강 관리법

눈의 긴장을 풀고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하기

눈동자를 움직이며 눈 운동하기

스마트폰은 하루 1시간 이하로 사용하기

TV나 스마트폰을 보는 중간에 자주 눈 깜빡여주기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잠을 충분히 자기

눈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고구마, 당근, 상추, 시금치, 블루베리 등)

<츨처: 국가금연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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