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림레터 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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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복련 | 등록일 | 15.05.15 | 조회수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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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는 흥미와 능력, 적성이 굳어지지 않아 변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아직 특별한 재능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진로심리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초등학생에게는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진로심리검사가 수검자 자신이 문항을 읽고 답하는 자기보고식(self-report)이기 때문에, 아직 언어적으로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거나 자신의 특성에 대해 탐색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 학생에게는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의 잠재적 특성과 재능을 단순 진로심리검사의 결과로 한정 지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대화를 통해 좋아하는 정도를 확인해보십시오. 또한 그와 관련된 활동이나 일의 영역 등을 함께 찾아보면서 재능과 적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파일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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