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봄교실 관련

   * 프로그램과 간식제공 내용을 알고 싶다.

    <답변> 돌봄 담당자가 학교홈페이지-알림마당-돌봄교실에 프로그램 내용과 간식제공 내용을 올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참여수업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답변> 돌봄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가능하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돌봄교실 인원을 늘려주세요. 일반가정의 아이도 이용 등

    <답변> 현재 명지돌봄교실 1,2실도 각 실당 30명씩으로 인원이 포화상태입니다. 학교의 여건상 유휴교실이 없고 돌봄교실을 늘릴 수 있는 실정이 아닙니다. 또한 본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은 인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도 계속적으로 돌봄수요에 맞춰 시설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2. 교통안전 관련

   * CU앞 신호등 설치

     <답변> 경찰서와 시청에 꾸준히 건의하고 있습니다. 3월초에 시청 교통과 관계자와 경찰서 관계자가 오셔서 설치유무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답변은 없는 상태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경찰서와 시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주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3. 사서교사 배치 관련

    <답변> 충청북도교육청의 각 학급별 직급별 교사정원은 매년 지역별 학생수 및 학교수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본교에서도 계속적으로  사서교사 배치를 건의하고 있습니다만 제천지역 사서교사 정원상 우리학교에는 아직 배치해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민원을 제기하여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스쿨버스

    <답변>현재 제천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운전기사와 스쿨버스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명지초등학교는 지역의 특성상 스쿨버스 배치대상교는 아닙니다.

5. 방과후 관련

  * 다양한 방과후 수업 운영

   <답변> 현재 명지초등학교는 12개 과정의 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더 다양하고 유익한 방과후 과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 별관 문제

  * 화장실 협소

    <답변> 별관 증축공사를 시작하기 전 교육청 측에 별관 화장실을 더 지어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예산사정상 그럴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증축을 하게될 때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더 편안하고 안락한 별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문에서 별관으로 가는 길 마련

    <답변>현재 학생 통학차량의 교내진입을 허용하였습니다. 정문에서 바로 별관으로 가는 길을 마련하면 좋겠지만 통학차량들과 엉키게 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학생의 안전한 이동통로를 확보하여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 3학년 별관 배치

    <답변> 현재 2,3학년은 각 학년 7학급씩입니다. 이 학생들을 본관으로 배치하게 되면 학교 구조상  학년 교실이 분산되어 학년교육과정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현 4,5학년은 이미 별관에서 2년간 생활하였기 때문에 형평상 2,3학년이 별관에 배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7. 학부모회 관련

  * 학부모회 구성에 대한 부담

    <답변> 현재 우리학교 학부모회는 학부모님들 자치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에 대해 그 어떤 요구나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가입과 탈퇴는 학부모님 개개인의 자유이십니다.

8. 고드름 사고 방지 대책

   <답변> 현재 교육청의 지원으로 시설개선작업이 이루어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였습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순찰로 모든 사고에 대비하겠습니다.

9. 교내 운동회 개최건

   <답변> 현재 명지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대다수의 의견으로 인해 매년 학생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10. 미세먼지 관련

  * 공기청정기 설치

    <답변> 현재 모든 학급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용 마스크 학급에 구비

    <답변>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무한정 구비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것은 학교 예산상(무한정 지급하게 되는 소모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날에는 각 가정에서 학생에게 준비시켜 보내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