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문백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래의 하늘을 나는 봉황처럼 온세상을 높이 날아오를 문백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꿈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꿈은 잠잘 때 꾸는 무섭고 재미있는 그런 꿈이 아니라 여러분이 앞으로 무엇이 되고 되려는지(직업),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말한다는 것은 다 잘 알고 계시죠

꿈은 배가 어디로 갈 것인지 목적지를 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목적지가 없는 배는 갈 곳을 모르고 방황하겠지요

어렸을때부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꿈을 이루어 낸 분을 여러분은 전기나 메스컴 등을 통하여 알고 있을 겁니다.

가까운 예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계시죠 어렸을 때 시골 학교에 다니면서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학교오고가며 버스를 타고 다닐 때 영어단어장을 외우고 교과서 문장을 외우는등 꾸준히 노력하여 세계최고의 유엔 사무총장이 되신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장영실, 세종대왕, 근래의 세계적인 김연아 선수, 박지성 선수,스티브잡스, 미국 대통령 오바마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높인 사람들은 여러분처럼 어려서 부터 인생의 목표인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이루어 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고

운동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꿈을 위해 도전하면 꼭 꿈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효도잘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문백어린이 여러분

이번주도 우리의 꿈을 위해 힘차게 도전하는 행복한 한주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