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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해드리기
작성자 황지영 등록일 09.11.08 조회수 60

오늘 저녁에  엄마 안마를 해드렸다. 처음엔 조금 살살 했더니 엄마가  너무 약햐다고 더세게 했다. 그랬더니 이번엔 너무 아프다고 소리까지 질럿다 그래서  그냥 살살 안마 를 해드렸다 안마를 끝냈더니 엄마가 고맙다고하였다 기분이좋았었다 앞으론 더 자주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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