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엄마 안마를 해드렸다. 처음엔 조금 살살 했더니 엄마가 너무 약햐다고 더세게 했다. 그랬더니 이번엔 너무 아프다고 소리까지 질럿다 그래서 그냥 살살 안마 를 해드렸다 안마를 끝냈더니 엄마가 고맙다고하였다 기분이좋았었다 앞으론 더 자주 해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