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품성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안네의일기(독후감)
작성자 박민지 등록일 09.11.05 조회수 109

책제목:안네의일기                            지은이:안네(실화이야기)                                                  6학년1반  2번 박민지

나는 친구를 통해서 "안네의 일기"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게 되었다

두꺼워서 연장도 했지만 소용 없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읽었기 때문에.....

요약 줄거리는 안네란 아이가 유대인이다. 그시대는 한창 독일이 유대인을 탄압을 하고있었다.

안네가족들은 평화 롭게 살고있엇지만 독일들이 집안 샅샅이 살펴서 유대인을 찾고 데려가기때문에 은신처로 피할수 밖에 없었다.

판단네 가족이랑 사는데 독일 어떤 군인 한두명이 도와주었다.

벌레가 있으면 사다가 뿌려주고 ......등등

그런데 집안에서 판단네 가족이랑 안네의 부모님이 마르고 언니는 착한데 안네는 말썽쟁이라고 맨날 비교 당했다.

집에서는 유일하게 아빠가 잘해주었고 , 안네가 생일선물로받은 일기장 키티가 친구였다.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있는데 은신처를 들어가려면 책장을 옆으로 밀어서 들어가면되는데 독일군인이 어떻게 알았

는지

책장을 옆으로 넘기고 들어가서 판단네 가족이랑 안네의 가족을 잡아갔다.

판단네 엄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고 나머지 가족은 잡혀서 죽어버렸다.

안네의 가족은 독일군인이 마르고 언니에게 나쁜짓을 하려고 해서 엄마가 발악해서 죽었고.

안네도 죽어버렸다.  유일하게 아빠만 살았다.

그래서 안네의 일기장을 아빠가 책으로 만들어서 냈더니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에 안네의 일기 라는 책이 널리 퍼지며 각국 말로 번역되어서 팔렸다.

나는 이책을 읽고 안네는 매일 혼나니까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노란 별을 가슴에 달고 다니는 유대인들이 떠올랐는데 유대인들은 참 불쌍한거같다.

그리고 이 책이 실화인게 너무 신기했다. 

안네는 유대인이라는게 싫었는지 궁금하다.

 

 

 

이전글 떡갈나무 목욕탕
다음글 *피노키오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