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일  우리무극초등학교 4.5.6 학연은 야영을같다.  야영첫날 우리들은 일정과 안전수칙을 간단하게듣고 방배정을하엿다.그리고 아침에 모험활동을하고 점심에춤을배우고 저녁에 장기자랑을하였다. 이틋날 아침 우리는 우리들 끼리 산행을하고 초불공예를하고 공동체게임을한다음  레프팅을하였다. 그날의 레프팅은 있을수없었다. 그리고 그날저녁 우리는켐프파이어와 초불의식을하였다.초불의식에서는 나도 울고 말았다. 마지막날....우리는 아침을먹고 텐트 정리를하고 버스를타고떠낫다. 우리는중간에 내려 신라시대에 만들어 젓다고 하는 다리을건너고 산행을하고다시 버스에올라 5/20일날에 돌아왔다.  나는다른사람들이 야영가서 무었을가장 많이 하였야고물으면 이럿게 대답할것이다. 귀잡고앉았다일어났다요.....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