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에서 많이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기도했다.

2번째날에는 래프팅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다들 보트와 박을랑말랑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을 때는 애들이많이울었다. 

애들이우는것을 보니까 나도 왠지 울을것같았다. 근데 뒤를 보니까

엄마와 아빠가오셨다. 그리고 여자애들몇명이 엄청 서럽게울었다.

하지만 몇명애들은 울지않았다. 정말 재미있는 야영이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야영을 중학교 가서도 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