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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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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한일!!!!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12

나는 방학때 친구네 집에가서 고무공으로 축구를 해서 발가락이 뿌러 졌다.

내 발가락을 보니까 발가락이 찌져저 있었다.

나는 집에가니까 엄마가 발가락이 부워 올랐다고 해서 병원에 가봤다.

그런데 발가락이 부려저 있다고 하였다.

나는 바로 깁수를 하였다.

 난  깁수를 해서 나가서 놀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설거지나 등등 일을 하였다.

난 너무 심일을 하진않았다.

그런데 나는 학원은 가야했다.

나는 8월 22일 날 깁수를 푸렀다.

그런데 나는 물리치료를 매일 받아야 했다.

난 물리치료를 받는데 너무 지루했다.

나는 다음에 다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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