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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같다와서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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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경주를 같다왔다

거기는 옛날에 신라였기때문에 신라에 관한 문화재들이많았다

처음에는 안압지 박물관을보았다

거기서 범종을보았다

이종은 771년선덕대왕을위해만든 종으로 표면에 새겨진명물에는' 형상은산처럼우뚝하고소리는(龍)이ㅤㅇㅡㄻ조리는듯하다.그소리를듯는 이는 복을받고 깨닫게 하기위함이다라는등의듯하다 '이종은국보29호

 

 

박물관에서 석화를 보았는데 그것은 울릉시에서 발견되었다고해

멧돼지,사슴,사람이짐승을 사냥하는 모습이그려져있어

그다음에는 불국사를갔어

불국사는 국보21호로 다보탑이나 큰불상 연못이있어

불국사를가니까 여러문화재를볼수있었고 재미있었다

그다음에는 석굴암석굴을갔어 이것은 세계유산으로 국보24호야

석굴암은신라 경덕왕 10년 (751)당시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서 창건되었다고한다석굴암의 조각들은 심오한 믿음과 우아한 솜씨가 조화된 통일신라시대으이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한국불교예술의 대표작이다

굴 가운데는 높이 3.48m이다

나는 이곳을 같다오고 문화재가얼마나중요한지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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