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는싸기대장의형님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랑 아빠가 달라졌다 아니 다른사람들도 달라졌다 왜냐하면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아기가 똥을 잘싸서 나는 싸기대장이 라고한다.하지만 엄마와아빠는 히죽히죽 웃는다.할머니도 달라졌다.예전에는 과자를사오고 엉덩이도 토닥토닥 만졌다.나는 귀찮아 하기도 하였다.하지만 과자는 싸기대장만 사주었다.엉덩이도 대충 토닥토닥  거리고싸기대장이 있는 방으로 갔다.어느날 엄마가 시장에 간다.나에게 싸기대장을 맞긴다.나는 싸기대장이 귀여웠다.나는 싸기대장이 깨우지 않게 할려고 했다.나는공부를 하다 싸기대장이 깼다.나는 싸기대장의 기저쥐를 봤다.똥은싸지않았다.나는 싸기대장과 놀아줘도 운다.나는 우유를 줬다.다행이 싸기대장은잤다.나는 학원에서 일찍오는사람은 스티커를 준다고 학원으로 갔다.집에왔다.싸기대장이 열이나고 토를 하였다.나는 우유를줬다고 하였다 엄마는 병원으로 뛰어갔다.엄마가 자라를 치우라고 하였다.나는 할머니네를 갈러고 하였다."21번이다"나는 버스에 탔다.버스에서 내렸더니 다른곳에있었다.꽃집에 들렸다."여기가xx마을이에요?""아니여기는**마을이란다"나는1번만보고버스를탔다.나는전화를했다신호음1번이나고할머니가받았다"너어디니"목소리는 마라톤을하고 숨이 찬 목소리었다.어느차가오더니엄마가내렸다그래서엄마와기영이는오랫동안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