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분홍빛의요술쟁이
작성자 이명희 등록일 11.10.09 조회수 47

이 책에는 분홍빛의요술쟁이가있고 동물친구들이 모여 있습니다.

거기에는 커다란 나무가 앙상하게 서있었습니다.  분홍빛의 요술쟁이는 나무에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샤라라~  근데 꽃이 너무커서 아기토끼가 나무 앞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꽃이떨어졌습니다.  이번엔 작은 금색종을 피었습니다. 샤라라~  금색종은 바람에 흔들려 딸랑딸랑 흔들였습니다.  그래서 나무 앞에 있는 동물 친구들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이번엔 사과를 피었습니다. 샤라라~ 동물친구들은 마냥 즐겁지는 안았고 겨울이 다가올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분홍빛의 요술쟁이는 따스한  목도리, 장갑, 털모자, 등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샤라라~ 그래서 겨울은 따스하게 지냈습니다.  분홍빛의 요술쟁이는떠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동물친구들은 이번 겨울도 춥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분홍빛의 요술쟁이가 준 목도리, 장갑, 털모자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느낀점은 분홍빛의 요술쟁이 처럼 아무렇게나 하지말고 똑바로 할 것 입니다. 분홍빛의요수쟁이 처럼 엉뚱하게 안 할 것 입니다.

이전글 민들레(임종민5116)
다음글 만년샤스[4학년2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