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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작성자 조아현 등록일 11.10.09 조회수 58

나는 우연히 집에 있길래 읽게 되었다. 이책에 송이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송이는착하고 궁금한게 많은 아이다. 송이의 엄마는 아기를 가져서 힘든일을 못하기 때문에 송이가 대신 일을 한다. 송이가 나도 크면 엄마 처럼되요?라고 아빠한테 말을 했더니 크면 젖가슴이랑,털이 생긴다는 말에 송이는 볼이 빨개졌다. 며칠뒤 저녁에 송이의 엄마가 비명지르는 소리에 송이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얼른 산부인과로 갔다. 갑자기 응애하는 소리에 송이는 안으로 들어갔다. 아기는 귀여운 남동생 이였다~^^

생각과느낌:나도 크면 젖가슴이랑,털이 생긴다는 말에 조금 부끄러웠고,  아기를 가져서 힘들일을 못하는 엄마를 대신 일하는 송이를 본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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