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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들어보렴
작성자 신원준 등록일 11.02.08 조회수 46

 이 이야기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는 귀에 염증이 생겨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다. 아이는 듣지 못하는 대신에 관찰력이 굉장히 좋았다. 아이가 하루는 옆집에 문이 열려 있어 그 집에 들어간다. 그 집에는 장애인을 무서워하는 배아트리스의 집이다.아이는 그 집에 들어가 신기한  물건들을 관찰한다. 그런데 배아트리스가 잠시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를 본 배아트리스는 아이를 당장 내 쫓는다. 그리고 이 일이 있은뒤 배나트리스는 차에 치어 한쪽 다리에 금이 가 걷지 못하게 된다. 배아트리스는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가지 못해 집에만 있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아이는 배아트리스를 도와 병원까지 바래다 준다. 그리고 배아트리스는 그때부터  마음을 고치고 아이와 지내며 수화를 가르쳐 주며 즐겁게 지낸다. 어느 날 배아트리스는 아이가 어려운 그림의 뜻을 한번에 알아 내는 것을 보고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된다.아이를 위해 망원경과 돋보기 등을 사주고 자신의 집을 구경시켜 준다. 그리고 예전에 장애인 인것을 알고 헤어졌던 디아나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에는 아이의 사진을 같이 보낸다. 이렇게 되서 베아트리스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나도 이 책을 읽고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그 동안 내가 생각했던 장애인에 대한 것을 다시 생각 해 보게 되었다(선생님 동생이름으로 올립니다.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4학년1반 신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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