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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2만리(4-1원병진)
작성자 원병진 등록일 11.01.23 조회수 25

해저2만리

나는 해저2만리를 읽어보았는데 정체불명의 괴물이 배를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그 괴물을 잡기위해 콩세유 아로낙스박사 네드랜드가 함께선원들과함께 떠난다

그들은 모두 괴물을 잡기위해 떠나는데 갑자기 배가 침몰하는데 커다란 잠수함이 나타나면서 그들을 구해주었다. 그런데 그 잠수함의 이름은 노틸러스호이다

그래서 아로낙스박사는 네모선장과함께 바다 깊숙한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네드 랜드는 오직 탈출 할생각밖에 하지않는다.

네드선장은 아로낙스 박사에게 친절하게대해준다.그런데 노틸 러스호의 동력실을 보자 깜짝놀란다.노틸러스호의 동력은나트륨 전지로 움직인다고 했다

그후 네모선장이 발명한 특수 잠수복을 입고 해저로 떠나는데 공기를 압축한총으로 무장하고 떠났는데 무시무시한 거미게 15미터나되는 다시마 투구조개등 을보고 다시잠수함으로 돌아왔다.그러던 어느날 한선원이 크게 다쳐있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노틸러스 호의 충격때문이라고했다 그래서 네모선장은 산호초 묘지에다 가 그의 시신을 묻고 한동안 슬픔에잠겨있었다.그러던어는날 네모선장이 아로낙스 박사와 둘이서 같이 산책을 가자고했다

네모 선장이 가자고 한곳은 바로 아틀란티스였다 예전에 대륙이 지진으로 하루만에가라않아버린 그 아틀란티스였다 한동안 그들은 아틀란티스를보고 다시돌아왔다

몇 달후 네드는 같이 탈출하자고했다 그래서 아로낙스박사는 어쩔수없이 따라 나왔는데 메일스트롬이 닥친것이였다 그래서 아로낙스 박사는 정신을 잃었는데 해변에 떠내려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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