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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4-1 원병진)
작성자 원병진 등록일 11.01.23 조회수 30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는 바다를 보며 선장이 될것 이라고 다짐을 햇 다 하지만 아버지는 왜 많은 직업중에서 천박한 뱃사람이 되겠냐고 하면서 반대를 하셧다 어머니는 로빈슨 크루소의 형들도 아버지의 말을 듣지않고 전쟁터에서 전사 했다고 하셨다 근데 어느날 친구가 배를 타고 런던에 가자고 했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것이 기회라고 하고 놓치지않고 배에탓다 하지만 배가 출항하고 조금있다가 번개가치며 파도가 왔다 배가가라 않쟈 선장은 물을퍼네라고 햇다 하지만 선원들은 늦었다고 했다 그래서 구조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모두 보트에 탓다 그리고 가까스로 도착한 해안에서 헤어졋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 는 포기를 하지 않닷다 그리고 어느 선장에게 배를 타고 싶다고 했다 선장은 공짜로 태워주었다 선장은 로빈슨 크루소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큰돈을 만지게 되엇다 근데 해적의 배가 나타났다 로빈슨 크루소는 해적들에게 노예로 잡혀갔다 그리고 선원과 로빈슨 크루소는 고기를 잡으러 갔다 로빈슨은 선원을 물에 빠트리고 총을 겨누며 해변까지 해엄쳐 가지 않으면 쏴버리겠다.고 하엿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브라질 을향혜 가고있는 베에게 구출 되었다 그리고 그 선장은 브라질의 친구 농장에가서 일을하라고 햇다 로빈슨은 담배 재배로 큰돈을 벌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배를타고 가기로 햇다하지만 다시 또한번거대한 파도가 밀려왔다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섬에 다았다 그리고 배에있는 개와 쓸만한것,먹을것 등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며칠후 개는 죽어서 로빈슨 크루소가 따아에 묻어주었다 로빈슨은 나무를 자르고 배어 울타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날짜를 표시해놓았다 그리고 또 며칠후 로빈슨 크루소는 식은종을 보았다 그레서 로빈슨은 당분간 집밖에 나오지 못햇고 울타리를 더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염소들도 나누어 놓았다 그리고 식은종이 또오자 로빈슨은 총을들고 식인종을 쐇다 그리고 한 명을 대리고 왔다 그리고 그 애의 이름을 프라이데이 라고 했다 그리고 프라이데이에게 염소고기와,빵의우유에 찍어먹는 맛을 알려주엇다 그리고 며칠후 식인종이 다시와 프라이데이와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의 아버지와 어느 선장을 구해주엇다 또 어떤 해적들이 와서 프라이 데이와 로빈슨 크루소를 찾았다 크리고 좀있다 해적이 잠들엇을때 사람들을 구해주고 해적을 해치웟다 그리고 그 배의 선장도 구해서 배에가서 부선장을 밀어내고 다시 선장자리를 찾아서 프라이데이는 고향에가서 여행 허락을 받고 로빈슨 크루소 와 영국에 갔다 하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셧다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섬에 다시가 사람들이 잘사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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