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우리 목행초등학교 4학년 18명의 어린이들은 목행지역아동센터장님의 추천으로

<충주무술축제 돌미로원 역사야 놀자~>에 참여하였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도 땀을 뻘뻘 흘리시며 직접 응원을 오셨답니다.

그리고, 4학년 예림이와 윤섭, 그리고 도오어머니도 함께 해줘서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참, 5학년 민석이 엉아네 엄마는 진행자여서 아주 든든했답니다.

스피드게임, 주몽 활쏘기, 적군 무찌르기, 화랑도 퍼즐, 절대음감, 투호, 왕조 외우기, 황산벌 전투 역할극하기 등 다양한 꼭지의 체험활동이 이뤄졌답니다.

충주 시내 다른 동네의  친구, 엉아, 누나 등 70여 명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을 펼쳤는데,  

우리 목행초 팀이  2등과 3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그런데 상품이 뭐였을까요?

그건....비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