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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착한신문 글짓기에서 대상을 받았어요.
작성자 최춘자 등록일 15.02.11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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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배려, 나눔, 봉사 글 공모전>에서  4학년 최현지의 글이 대상을 받았답니다. 

  지난 여름, 학급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글로 적었는데, 동화작가 안수길선생님께서는 현지와 학급 아이들의 쌍둥이처럼 따스한 마음이 깊이깊이 느껴져서 대상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착한어린이신문이 주최하고, 동양일보, 한국월드비전,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공모전에 총 929편이 응모하여 대상 1편, 금상 6편, 은상 12편, 동상 19편, 장려 59편 등 모두 9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우리학교 4학년 최서진 1학년 김주연 작품도 산문부 장려상 당선됐지요.  

  수상작들은 <오늘도 고마워~> 라는 제목의 책으로 편집되어 선물로 받았고,  학교로 돌아와 교장선생님과 예쁘게 기념촬영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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