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컴퓨터꿈나무잔치'를 [목행]으로 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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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실 | 등록일 | 17.07.27 | 조회수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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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초 2017. 충주컴퓨터꿈나무 잔치 대상! 대상! 은상! 장려! 미래의 빌게이츠를 꿈꾸는 아이들 충북교육정보원이 주관하고 충북 컴퓨터꿈나무축제 예선전으로 치러진 충주 컴퓨터꿈나무축제가 7월 14일(금)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목행초(교장 김주호) 참가대표 6명중 4명이 충북 도대회에 출전자격을 얻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제작32팀, 컴퓨터디자인17팀, 프리젠테이션22팀이 참가하여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 소프트웨어 제작 분야는 Scratch 2.0(오프라인 에디터)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펼쳐냈다. 컴퓨터디자인 분야는 주제에 대한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디자인하는 능력을 보았으며, 프리젠테이션 분야(2인1팀)는 인터넷 정보검색을 통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발표 자료 제작, 발표하기, 문서작성 분야는 주제에 적합한 창의적, 논리적 문서작성 능력 등을 뽐냈다. 대회결과 소프트웨어 제작 분야는 목행초 김*훈(6년)이 대상을, 목행초 김*서(5년)이 장려상을 차지하였다. 컴퓨터디자인 부문은 목행초 안*윤(6년)이 대상을 차지하였다.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목행초 신*동․경*린(5년)팀이 은상을 차지하였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김신영 교사는 우수교사 표창을 받게 되었다. 목행초 교장 김주호는 “매일매일 방과후 학교에 남아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과 성의를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충북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충주의 명예를 드높여달라”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 대회 규정상 은상 이상을 획득한 김*훈(스크래치 대상), 안*윤(컴퓨터디자인 부문 대상)신*동․경*린(프리젠테이션 부문 은상) 4명의 학생들은 청주에서 열릴 충북 컴퓨터꿈나무축제에 충주의 시대표로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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