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지난 19일 우리 학교에 충북테니스협회 이종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오셔서 400만 상당의 매직테니스 용품을 기증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앞으로 목행초 어린이들이  체육시간을 이용하여 많이 운동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리 학교는 테니스 집중 육성 학교로 이번에 기증된 매직테니스 용품이 테니스부원들에게도 의미 있게 쓰일 것입니다.

기증해 주신 충북테니스협회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관련한 기사가 충북일보에 실려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사진과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충북일보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14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