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습득은 어릴수록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우리 미원초 아이들은 늘봄 학교 놀이 영어 수업에서 기본적인 언어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것이며, 원어민과 함께 하는 일상적인 영어는 영어의  자신감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글로벌 시대에 활동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