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목)에는 일본어 영재교실 시간에 일본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은 칠월칠석을 ‘타나바타’라고 하는데, 이 날은 소원을 적은 오색 종이들을 나무에 매달아 예쁜 장식과 함께 소원을 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