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 김재연 기사님의 사랑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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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주현 | 등록일 | 17.09.14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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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학기에 분교 학교버스를 운전해 주시던 김재연 기사님이 학생들이 보고 싶어 분교를 방문하셨습니다. "세상에 너희같은 아이들이 없다. 보고 싶었다."하시며 피자와 음료수를 사가지고 오셔서 사랑나눔을 실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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