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뿌렸던 상추씨가 자라서 상추가 되었습니다.
작은 씨앗에서 푸르른 상추가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6학년들의 작은 노력으로 분교 전교생이 급식 시간에 맛있는 상추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농부님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