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보석같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려나와요!"
우리 아이들이 올 봄에 심은 고구마 수확을 10월 10일에 하였습니다.
고구마순이 이렇게 크게 큰다는게 신기합니다.
몸도 마음도 행복한 수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