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화) 겨울방학 개학식에서 노금자 교감선생님께서는 나무가 겨울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열심히 자라고 있는 것처럼 겨울방학을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학년을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3월을 더 멋지게 시작할 수 있다는을 당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