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파머 프로젝트 [사과 광주리] 운영 첫 시간으로 사과 과수원을 다녀왔습니다. 사과꽃이 피고 열매 맺기까지의 과정도 이야기 나누고 사과나무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금관분교 친구들은 사과가 잘 자라도록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