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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람들의 좋은 점-김한률(2-1)
작성자 김명희 등록일 14.11.10 조회수 145

우리는 7월에 방송에 나오는 촬영을 했었다. 중국, 일본, 필리핀, 대한민국의 옷을 입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옷과 다른 나라의 옷과 차이가 있었다.

다른 나라의 옷이 우리나라의 옷과 많이 달라보였다. 중국의 치파오라는 옷이 너무 멋지고 화려했다. 그리고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의 놀이도 해 보았는데 일본의 놀이가 특히 어려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옷보다 더 많이 편안해 보였다. 그리고 대월이가 일본의 다문화 가정이라 그런지 정말 일본의 놀이를 잘했다. 대월이는 우리 한국 가정이 아니지만 나는 일본의 놀이를 잘하는 우리의 다문화 가정 친구인 대월이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한국인의 피부색이랑 다르거나 고행아 다른 다문화 친구에게도 특이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으로 사는 사람도 재미있고 친절해서 좋은것 같다. 내가 다문화 가정이라면 다른 나라의 놀이도 잘하고 우리나라 문화도 알고 고향의 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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