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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체험 아이스링크장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4.10.27 조회수 91
오늘 학교에서 아이스링크장을 갔다. 학교 버스에서 내려서 아이스링크장을 들어갔더니 좀 추웠다. 들어가사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하였다. 역시 스케이트장은 추웠다. 얼음이 녹으면 안되니 항상 춥게 해 놓은 것 같다. 처음에 친구들하고 탈 때는 미끄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타다보니 점점 잘 타지는 느낌이 들었다. 여럿이서 줄을 맞추어 타기도 하고 가끔씩은 경쟁심을 가지고 잘타려 노력도 하였다.  중간 쉬는 시간에 간단한 간식도 사 먹었다.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갔다. 우리가 지금 스케이트를 같이 쌩쌩 달리는 것처럼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 사람들과도 이렇게 즐겁게 함께 살았으면 한다. 각자의 색깔이 예쁘게 빛을 발하여 더욱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즐거운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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