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월드에 갔다.가방을 놀이방 같은 곳에 두고 세계의 문화 유산을 공부하러 갔다. 맨 처음 본 것은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두 번 째로 본 것이 빅벤이라는 시계탑을 보았다. 모든 모형은 25 분의 1로 축소 하였다고 한다.

영국의 타워브리지, 스톤헨지,프랑스의 에펠탑과루브르박물관, 개선문,미국의 배악관과 자유의 여신상 등이 있으며 우라나라의 건축물인 불국사,경복궁,황룡사구층목탑등 화면에서 보았을 세계의 이름난 건축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작품 하나 당 집 한 채 정도의 비용이들어다고 해서 신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