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월 7일 말복날 삼계탕을 먹었다.

먼저 삼계탕의 재료인 닭과 대추,마늘,밤,찹쌀,인삼 등을 준비한다.

그다음 찹쌀을 물에 불린 다음 닭 목이 풀리지 않게 꼬챙이를 이용한다

닭의 뱃속에 불린 찹쌀과 인삼밤,대추,마늘을 채워 넣고

닭의 다리 쪽 껍질에 칼집을 내어 서로 엇갈리게 다리를 꼬아 풀리지 않게 묶는다.

그다음 삼계탕을 끓일 냄비에 물을 붓고 닭과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뚜껑을 덮고

약 한시간 정도 삶아준다.

거품이 떠오르면 걷어내고 다 삶으면 소금,후춧가루로 간을한면 완성된다.

이렇듯 우리나라에는 각 절기마다 있는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

전통음식에는 다양한 음식이 많고, 우리나라의 문화가 전통음식에도 있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하여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음식보다는 이렇게 건강에 좋은 전통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