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林 환경생태감성교육 주간 운영(청주일보, 한국공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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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원초 | 등록일 | 18.11.09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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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연필꽂이 멋지죠” - 미원초, 자연과 어울林 환경생태감성교육 주간 운영 - □ 청주시 미원초등학교(교장 박준영)에서는 11월 7일(수)~11월 9일(금) 자연과 어울林 주간을 운영하여 미동산수목원으로 목재문화체험을 다녀왔다. □ 미원초는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행복놀이터 미원 Friend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데 심미적감성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자연과 어울林 환경생태감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기당 1회씩 자연과 어울林 주간을 계획하여 봄과 가을에 미동산수목원으로 자연학습체험을 간다.
□ 미동산수목원 자연체험학습은 미동산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산림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산림생태문화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체계적인 숲 해설 및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학기에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연필꽂이와 같은 간단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태환경과 생명 존중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자연과 어울林 환경생태감성교육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심미적감성 역량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나무로 내가 쓸 수 있는 연필꽂이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해요. 나뭇결이 부드러워 자꾸만 만지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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