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께 듣는 꿈과 진로 이야기(청주일보) |
|||||
---|---|---|---|---|---|
작성자 | 미원초 | 등록일 | 17.07.12 | 조회수 | 70 |
첨부파일 | |||||
꿈끼 탐색 주간에 미원초 39회 졸업생이신 유광준 선배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선배님은 어린이들에게 박세무의 동몽선습을 낭송 해주시고 나라사랑 정신과 효도에 관한 말씀. 꿈을 가지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말씀,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해주라는 지혜의 말씀, 마지막으로는 바른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오늘을 계기로 우리 미원어린이들은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두의 꿈을 이루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
이전글 | 감성놀이터에서 우리 춤을 만나다~(청주일보) |
---|---|
다음글 | 너의 꿈과 끼를 보여줘~(청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