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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은상 수상
작성자 백주현 등록일 16.10.31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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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미래에셋대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29일 경기도 과천 미래에셋대우 연수원에서 ‘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열었고,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추천된 다문화 학생 초등 31명이 참여해 말하기 실력을 뽐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대표로 6학년 박기경 학생이  ‘비 오는 날의 작은 소원’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특히 맑은 날씨를 불러온다는 ‘테루테루 보우즈’라는 인형과 노래를 통해 어머니와의 사랑을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기경 학생은 교육부장관상 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학교도 10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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