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에게 소중한 친구을 칭찬 하려고 합니다^^그 친구들의 이름은 가연,은희 입니다.제가 이 두 아이를 칭찬 하는 이유는 제가 힘들때 속상 할때  위로해 주는 가연 은희 가 좋습니다.저랑 매일 같이 다투기도 하였지만 친구의 마음을 잘 아는 친구들 같습니다 ^^매일화만 내고 욕을 하기만 하는 제에게 위로를 해주는 이런 가연 은희가 정말로 좋습니다.은희는 친구의 마음을 잘 알아 주고 가연이는 나쁜일 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웃는 아이 입니다.저는 이런 두 친구을 두어서 정말 기쁨니다.저는 매일 같이 제 곁에서 지켜주는 친구로 생각 합니다.저는 이런 친구의 마음을 알고 나서야 제가 욕을 한 것을 후회 하고 있습니다.저는 힘들게 안한다고 하면서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아이 입니다.하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힘들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다른 친구들도 잘 해주지만 전 은희 가연 뿐인것 같 습니다.무엇 이든 꼼곰히 하는 이런 친구을 두어서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다음에 또 쓸게....안녕

괴롭이고 화내서 미안해 사과 받아죠 애들아 내가 쪽지로 욕 한거 잊어 버려 미안해

                                                                                               너의친구 효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