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수연을 칭찬합니다.평소 이수연은 웃어른들을 공경하며 버스정류장에 계신 할아버지나 할머니 분들의어깨를 주물러 드리는가 하면 혼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말동무가 돠어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마을에서는 자기일이 아니어도 도와주는 21세기에 행동이바른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수연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