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이는 몇일 전부터 기다리던 영관이와 놀으는 날이 오늘이였습니다.하 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모두 축구를 하고 싶어하고, 영관이가 없다면 축구를 안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영관이는 어쩔수 없이 축구를 하였습니다. 진학이는 영관이에게 실망감도 갔고 나쁘게생각 할수 있었지만 진학이는 웃으면서 영관이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멋진 진학이의 이해심을 본 받고 싶어 진학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