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를 칭찬합니다.지 애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잘 도와줍니다. 우리 반에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우유도 가져다주고, 말도 걸어주고, 체육시간에 함께 운동도 합니다. 우리가 고쳐야 할 점은 서슴지 않고 말해주어 우리가 고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어 우리를 즐겁게 해줍니다. 주번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청소 또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애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