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원중학교에 다니는 홍준표에요.. 이책을 역작으로 발표하셨군요.. 더운날에 고생많으시네요.. 아저씨는 이미 세상을 떠나가셨지만 저승에서도 많은 책 만드시길 바래요.. 선생님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저희는 지금 더워서 힘 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작가님의 생년이(1919~1989)년에 까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소설을 만드시고 개발하셨네요.. 선생님 존경스러워요.. 저승에서도 파이팅!! 파이팅!! 꼭! 힘내세요!! 별 쓸말이 없는 것 같네요.. 이만 글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