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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김주영 동백꽃
작성자 미원중 등록일 08.07.21 조회수 240

나에게

안 녕? 난 주영이라고 해 점순이가 너의 닭을 괴롭힌 것은 니가 나흘전에 감자를 준 호의를 무시해서 일거야 그 일 때문에 점순이는 너에게 화가 나서 니 닭에게 계속 화풀이를 하는 거야 만약 니가 감자를 준 호의를 무시 하지 않았다면 니 닭에게 화풀이를 하지 않았을 을 거야 그런데 너도 화가 나서 니 닭에게 고추장을 먹여서 니 닭이 발톱으로 점순이 네 닭의 눈에 상처를 주었잖아 하지만 점순이 네 닭이 니 닭을 쪼았으니 서로 비긴거야 그리고 너는 닭을 가두고 나무를 하러 가다 문득 불안했을 거야 역시나 점순이가 니닭을 괴롭혀서 너는 점순이 네 닭을 죽였지 나라도 그런 마음이 겠지만 죽이는 건 좀 심했다 그런데 점순이는 화도 내지 않고 닭 사건을 용서 해졌지 아마도 내 생각에는 점순이도 니 닭을 괴롭힌 것도 미안 해서 널 용서 해준거 일거야 넌 그리고 점순이 네 어머니가 와서 도망쳤지 나라면 점순이 네 어머니에게 용서를 빌었을 거야 이제는 화해했으니까 앞으로는 사이 좋게 지내 몸 조심해 이제 그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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