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백꽃마름의 딸에게....너의 이름이 점순이라는게 불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해해줄게.너는 왜 소작인아들을 좋아 하면서 짓궃은 행동으로 괴롭히니? 나라면 좋아한다고 말을 할텐데... 그리고 그 소작인 아들도 너를 좋아하는것 같던데 나는 너희들이 잘 됬으면 좋겠다.또, 너희들한테 물어볼게 있는데 왜 닭싸움을 시켜? 그냥 잡아먹으면 돼잖아.그리고 소작인 아들의 이름이 뭔지 궁금해.그리고 "이담부터 안그럴테냐"라고 말한 건 무슨 뜻이야? 알고싶다.그럼 이만 줄일게- 2005.7.22.금--진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