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별자리판을 만들었다 별자리 판은 완성하면 돔과 비슷한 모양이다. 선생님께서는 별자리판을 만들면서 아일랜드라는 영화를 보라구 하셨다. 그래서 나는 빨리 만들고 보는게 났다고 생각하고 빨리 만드는데 종이가 찢어지고 하여서 영화를 보면서 만들었다 한 50분 뒤 이제 밑에 만 접으면 끝이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의 종이가 찢어져서 화가났다. 그래서 너무너무 화가나서 다시 모두 조립을 분리하고 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계속 보았다. 재미있기는 하였는데 종이가 자꾸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