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학생상담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된 2학년 홍성규 엄마입니다.학부모로써 알지 못했던 여러분의 고민과 걱정되는 부분들을 알고 싶고 같이 느껴며 도와주고 저 또한 엄마로써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습니다.어려워 하지말고 언제 어느때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같이 해결 할 수 있는, 노력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저 또한 여러분에게 언제나 다가가서 친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주시지 않을래요? H.P : 010-8212-6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