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더 줄이는 방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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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옥례 | 등록일 | 17.10.30 | 조회수 | 246 |
1 구매 리스트 작성 비싸더라도 싱싱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영양가도 좋고, 바로 손질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 해두면 싼 가격에 비해 조금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계량스푼이나 계량컵, 저울 등 가족 구성원의 식사량에 맞춰 양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사용을 생활화해 적당량의 음식을 만드는 습관을 들이자. 음 식을 먹을 때 뷔페식으로 차려 먹을 만큼만 덜어 먹는 것도 음식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시마 줄기 등은 흔히 버리기 일쑤다. 이 식재료들을 바짝 말려서 모아두었다가 갈아서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새로운 식재료도 생겨 일석이조. 두 가지 요리를 만드는 것이 아이디어. 부추는 전을 부치거나 무침을 해도 꼭 반 단 정 도가 남으므로 조리법을 달리해 한 번에 맛있게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부추는 부추 된장찌개와 부추 닭살샐러드 등에 이용하고 마늘종은 피클과 새우 멸치볶음 등에 넣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조리한다. 그렇게 되면 손이 잘 가지 않는 식재료도 남김없이 다 먹 게 된다. 것. 과일 씨와 껍질은 믹서에 한꺼번에 넣고 갈아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고 레몬이나 오 렌지껍질은 잘게 다져서 빵이나 쿠키를 만들 때 넣으면 새콤한 향이나 맛있다. 차를 우 리고 난 찻잎은 쌀가루와 버무려 백설기를 만들 때 사용하고 잘게 다져서 튀김할 때 넣어 도 담백하다. 다시마는 국물을 우려내고 버리기 쉬운데 곱게 채썰어 국수 고명으로 활 용하거나 찌개나 국에 넣어 먹어도 좋은 재료다. 식 쓰레기의 양이 달라진다. 먹고 남은 국, 찌개는 한 번 끓여서 냉장 보관하고 조림 반찬 은 먹을 만큼 조금씩 덜어 먹고 2~3일 지나면 조림 국물만 따라 다시 끓여 붓는 것만으 로도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나물 반찬은 계절과 상관없이 잘 상한다. 양이 많아 보관 해야 할 경우 2~3일 먹다가 다시 기름에 볶아두면 보관 기간이 좀 더 길어진다. 먹고 남 은 밥은 갓 지었을 때 한 번 먹을 양만큼 나눠 냉동해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먹 으면 갓 지은 밥처럼 맛있다. 미를 만들어보자. 찬밥과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거나 찬밥과 나물로 돌솥비빔밥 을 만들어도 별미. 김 빠진 맥주는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생선 요리를 할 때 뿌리면 비 린내를 제거하고 싱크대 청소에도 유용하다. 또 먹고 남은 빵은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강판에 갈아 빵가루로 이용하는 등 평소 똑소리 나는 쿠킹 팁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 를 줄이도록 한다. |
[답변] 충주미덕중 2019.07.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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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